세행시

가.운.데(대).

거니빵 2015. 10. 22. 22:03

가장 어려운 것은 치우치지 않고 사는 것이다.

운신의 폭이 넓을수록 편하기보다 힘들뿐이다.

대부분은 누군가가 정해주기를 바라기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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