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행시
잡.담.
거니빵
2015. 10. 21. 22:07
잡다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은 빨리 갑니다.
담 넘는 구렁이처럼 은근슬쩍 하루가 지나 갑니다.
잡다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은 빨리 갑니다.
담 넘는 구렁이처럼 은근슬쩍 하루가 지나 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