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행시

피.곤.

거니빵 2015. 10. 16. 19:51

피할 수 없는 일을 해내다 보면 육체적·정신적으로 힘듦을 느낀다.

곤란하다고 해서 모른척 할 수도 무시할 수도 없으니 더욱 지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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