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행시
선.택.
거니빵
2015. 10. 12. 20:36
선물처럼 주어진 삶이라 해도 고통과 곤란없는 인생만을 살 수는 없다.
택일해야만 하는 여러 갈래 길 앞에 서면 누구나 고민하며 힘들어 한다.
선물처럼 주어진 삶이라 해도 고통과 곤란없는 인생만을 살 수는 없다.
택일해야만 하는 여러 갈래 길 앞에 서면 누구나 고민하며 힘들어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