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행시
바.다.
거니빵
2015. 10. 7. 20:43
바람결에 실려온 묵직한 짠내가 코끝을 자극한다.
다 떠난 한적한 해변을 걷는 것도 나름 운치있다.
바람결에 실려온 묵직한 짠내가 코끝을 자극한다.
다 떠난 한적한 해변을 걷는 것도 나름 운치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