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렁뚱땅's생각(거니야)
뚱땅이의 속 시끄러운 일상 #190107
거니빵
2019. 1. 7. 21:00
근래 마음이 심란해진 건 소름 끼칠 정도로 부러운 사람들이 사방팔방에 널려서다
한번도 만나본 적 없는 사람 마음까지 속속들이 아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아졌는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