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줄세상(거니야)

예상이 빗나가다

거니빵 2018. 10. 15. 22:54

나이 들면 걷잡을 수 없는 감정에 휘둘리면서 살지는 않을 줄 알았습니다
나이 드니 소소한 일에도 증폭되는 감정 덕분에 안심할 날이 별로 없네요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