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줄세상(거니야)
또 한 계절을 떠나 보낸다
거니빵
2018. 9. 3. 22:12
시간의 주인은 수시로 바뀌지만 알아채고 인사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
늘 떠나는 뒷모습만 보기에 아쉽지만 그렇다고 그다지 슬프지는 않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