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줄세상(거니야)
가을 장마
거니빵
2018. 8. 29. 21:20
보고 싶다 그렇게 애원할 땐 코빼기도 내밀지 않더니 왜 이제와서 난리인지
지금은 심해도 너무 심하게 들이대서 꼴도 보기 싫어진 걸 어찌해야 할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