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행시

상.쾌.함.

거니빵 2015. 9. 26. 20:31

상상하면 할수록 미소가 지어지는 기분좋은 공상.

쾌활발랄한 생각들이 청량제처럼 속을 뚫어준다.

함께 하는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서 더 행복해진다. 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