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줄세상(거니야)

덧없는 悔恨

거니빵 2018. 6. 8. 22:22

세상을 잘 모를 때는 철도 없고 무식했지만 자기 삶을 당당하게 살았습니다
세상 이치를 조금씩 알게 되면서 만사 조심하며 남의 눈치 보며 살아갑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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