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행시
바다...다시
거니빵
2015. 9. 19. 21:10
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주는 존재가 있다.
다시 곧 볼 수 있어도 금방 또 그리워지는 존재가 있다.
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주는 존재가 있다.
다시 곧 볼 수 있어도 금방 또 그리워지는 존재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