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행시
기억
거니빵
2015. 9. 19. 20:17
기차를 타고 가면서 차창밖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풍광에 마음을 빼앗겼다.
억새가 유명한 작은 간이역에 내려 평생 간직할 추억 또 하나 가슴에 새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