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줄세상(거니야)
忘却에 感謝
거니빵
2018. 3. 19. 23:16
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주룩 흘러내렸고 이내 눈물 흘린 것조차 잊었다
순간 미소가 지어졌고 곧 주책없이 웃었는데 왜 그랬는지 기억하지 못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