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줄세상(거니야)
'꽃샘 추위'를 보며 배우다
거니빵
2018. 3. 1. 22:37
봄이 코 앞까지 왔다 찬바람 한번 불자 저만치 물러나 애간장을 녹입니다
봄은 새털같이 가볍지만 강철같고 화려하지만 때를 알만큼 지혜롭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