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줄느낌(거니야)

나답게 살기 위해...

거니빵 2018. 2. 26. 23:18

그 길 위에서 흘렸던 눈물과 땀의 가치는 남에게 어떻게 보여지느냐가 아니라 스스로 얼마나 소중히 여기느냐에 따라 정해집니다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