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줄세상(거니야)
兩價性
거니빵
2018. 2. 13. 23:36
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세상을 살기에 두려움과 기대는 늘 친구로 지냅니다
새날을 장담 할 수 없는 삶을 살기에 걱정과 안도는 언제나 붙어 다닙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