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디어보다가..(거니야)

각성

거니빵 2018. 2. 8. 22:18

"자신을 어려워해 요구도 지적도 받지 못하는 현실에선 발전이 없다 생각해 물러남을 택했다"는 대배우의 말에 얄팍한 자만의 늪에서 깨어났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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