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줄세상(거니야)
시작
거니빵
2018. 1. 1. 21:24
어김없이 제야의 종소리는 들려오고 시간의 한마디가 정리되고 시작됩니다
감각이 무뎌져서 설렘이 없을 줄 알았는데 시작은 다시 가슴을 뛰게 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