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줄느낌(거니야)

2018년에

거니빵 2017. 12. 28. 21:05

누구나 넘어지고 깨질 수 있듯이 다시 일어나(再建) 더 건강해지는(在健) 것 역시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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